삼성전자의 4분기 잠정 실적이 공개되자 오늘 하루 '어닝쇼크'라는 단어가 검색어로 자주 등장했는데요. <br /> <br />넘치지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뉴스 TMI, 오늘은 '어닝쇼크'에 대해서 짚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박석원 앵커, 기업 실적이 좋지 않을 때 흔히 쓰는데, 정확한 의미는 뭐죠? <br /> <br />말 그대로 어닝(Earning), 즉 소득이 충격을 준다는 의미인데요. <br /> <br />기업의 실적발표가 시장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저조할 때, 그리고 저조한 실적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 때, '어닝 쇼크'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. <br /> <br />반대로 실적이 기대보다 좋을 경우는 뭐라고 부를까요? <br /> <br />바로 '어닝 서프라이즈'라고 합니다. 보통 깜짝효과, 깜짝실적이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하죠. <br /> <br />기업의 실적이 집중적으로 발표되는 시점을 어닝 시즌(Earning Season)이라고 하는데요. <br /> <br />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는 1년에 4번 실적을 발표해야 합니다. <br /> <br />따라서 어닝 시즌이 되면 기억의 실적이 좋다. 아니면 나쁘다. 기사가 많이 나오는 겁니다. <br /> <br />기업들의 실적은 주가의 등락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. 특히 주식 시장이 약세장인 경우, 기업의 성장성보다는 실적이 중시되는데요. <br /> <br />때문에 어닝 시즌에 기업별 주가가 많이 움직이게 됩니다. <br /> <br />오늘 같은 경우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영업이익과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'어닝 쇼크'를 기록하자 검색어에 오르내렸는데요. <br /> <br />그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도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마감할 정도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10819374140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